본문 바로가기
하루, 오늘

약속, 지킬/정 열

by 7sun 2022. 4. 13.

약속, 지킬/정 열

벌써 새벽 한시 삼십오 분이다.

일찍 자려고 했는데...

하지만 새벽 두시엔 분명히 자러

나는 서재를 나선다.

'하루,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밤비/정 열  (0) 2022.04.16
암모나이트/정 열  (0) 2022.04.14
밤 벗꽃을 보다가/정 열  (0) 2022.04.11
잠수종/정 열  (0) 2022.04.10
불면증 걸린 물고기/정 열  (0)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