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엔/정 열
염원한 것을 얻었어도
나의 빈약한 죄로 인해
사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에는 대가를 치루는 것이 룰이라는 것
나또한 공감하는 것을
궁극엔 신이 다 주관하시리라는 것
무교지만 그 정도는 수용이 가능해
믿음이란 내가 아는 한 최선이니까
노력, 놀이처럼 즐기고픈 것을
궁극엔/정 열
염원한 것을 얻었어도
나의 빈약한 죄로 인해
사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에는 대가를 치루는 것이 룰이라는 것
나또한 공감하는 것을
궁극엔 신이 다 주관하시리라는 것
무교지만 그 정도는 수용이 가능해
믿음이란 내가 아는 한 최선이니까
노력, 놀이처럼 즐기고픈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