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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갈릭... 186. 간접무역 : 제삼국의 중개로 이루어지는 무역. 187. 간접발생 : 변태의 과정을 거치는 발생. 직접발생. 188. 간접분열 : 유사분열. 189. 간접사인 : 죽음에 관계되는 간법적인 원인. 직접사인. 190. 간접효용 : 화폐와 같이, 사람의 욕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재화의 효용. 191. 간주지 : 편지지로 쓰는 두루마리. 192. 간헐류 : 큰비가 내려야만 물이 흐르는 내. 193. 갈가위 : 몹시 인색하게 굴며 제 실속만 차리려는 사람. 194. 갈고리달 : '초승달'이나 '그믐달'. 195. 갈릭 : 마늘을 가루로 만든 조미료. 196. 갈마쥐다 : 한 손에 쥔 것을 다른 손에 바꾸어 쥐다. 쥐고 있던 것을 놓고 다른 것으로 갈아쥐다. 2022. 4. 15.
비, 여전히 좋다... 비, 여전히 좋다... https://youtu.be/ImGb7gD4DL8 2022. 4. 15.
암모나이트/정 열 암모나이트/정 열 2020년, 2021년, 신용카드 연말정산용 소득공제용 내역서 충분히 남아 있는 기한 하루가 다른 컴퓨터 디지털 세상 속, 편승하기 바빠 시인은 그만 낮잠을 잔다 얼마나 지켜봤던 것일까 깨어나도 자유로이 유영하고 싶어 꼼지락거리는 마음의 지느러미 파르르 떨다 말고 이내 사라지고 만, 현실과 이성 앞에서 뭐가 중요하냐고 낭떠러지 앞까지 몰아세워도 들리지 않아 순간 떠오르는 바닷가, 오래된 이름 하나 암모나이트, 이색적인 그의 주방 벽에 걸려 있던 진기한 문양 앞에 보여지는 신화와 전설 속 이야기지만 바닷가, 현재 넘쳐나는 네가 자고 있던 침대, 화석 오랜 시간 번성했던 증거라고나 할까 나 역시 가능한 시간만큼, 현실적으로 떠 있고 싶은 부표, 지금이라도 정신의 배영을 연습하면 가능할까 시.. 2022. 4. 14.
간빙기... 간빙기... 176. 간벽(癎경풍 간, 癖적취 벽:쌓여서 모임. 한방에서 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을 이르는 말): 신경질을 잘 부리는 버릇. 177. 간불용발 : (머리카락 한 올이 들어갈 만한 틈이 없다는 뜻으로) '사태가 매우 급박함'을 이르는 말. '매우 치밀하여 조금도 빈틈이 없음'을 이르는 말. 178. 간빙기 : 빙하 시대에, 한때 기후가 온화해져서 빙하가 고위도 지방까지 물러갔던 시기. 179. 간사위 : 자상하면서 변통성 있는 수단. 남의 사정을 이해하는 성질. 180. 간색 : 적.황.청.백.흑의 다섯 가지 색을 제외한 모든 색. 정색. 미술에서, 명암의 변화를 브드럽게 하여 화면의 조화를 꾀하려고 사용하는 중간색. 181. 간서벽 : (지나칠 정도로) 글 읽기를..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