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70 따스한 바람/정 열 따스한 바람/정 열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다. 퍼뜩, 집중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본다. 사유할 만한 그 어떤 액션이 없었던 것일까? 생각은 온통 공모전에 가 있지만 행동을 달리하고 있다. 왜? 성향일까? 중요한 일 앞두고 미적대곤 하는 버릇은 여전한 것일까? 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한결 바람이 따스함에 감사한다.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시간, 아홉시 오십구분 일분 전이다. 2022. 4. 17. 커피솝에서... 카페에서... https://youtu.be/h0Ck5nfLSdY 2022. 4. 17. 좋다, 정말... 좋다, 정말... https://youtu.be/Ub55DLrZpuU 2022. 4. 17. 감관표상... 감관표상... 216. 갈퀴눈 : (화가 나서 ) 눈시울에 모가 난 험상궂은 눈. (~ 을 하고 노려보다.) 217. 갈탕 : 갈분을 물에 풀어 설탕을 넣어 끓인 것. 218. 갈파 : 큰 소리로 꾸짖음. 잘못을 바로잡고 진실을 설파함. 사물의 속내를 꿰뚫어 보고 분명히 말함. 219. 갈풀하다 : 갈풀로 쓰기 위하여 나뭇잎이나 풀을 배다. 갈풀을 배어다가 논에 넣다. 준: 풀하다. 220. 갈품 : 아직 피지 않은 (막 피려고 하는) 갈꽃이나 갈목. 221. 감각식물 : 외계의 자극이 있으면 곧 반응 운동을 일으키는 기능이 있는 식물. (함수초 따위.) 222. 감각실어증 : 언어 이해의 장애를 주로 하는 실어증. 스스로는 말할 수 있으나, 남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 장애 현상. 223. 감개 .. 2022. 4. 17.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