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 약속, 지킬/정 열 약속, 지킬/정 열 벌써 새벽 한시 삼십오 분이다. 일찍 자려고 했는데... 하지만 새벽 두시엔 분명히 자러 나는 서재를 나선다. 2022. 4. 13. 새벽, 우거진 숲길 새벽, 우거진 숲길 나는 네가 왜 이리 좋을까? 비...! 너의 목소리가 아니 너의 발소리, 아니 너의 소리 자체가 너무나 좋아. 머리가 정말 맑아져. https://youtu.be/sL9irayFOh8 2022.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