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1 with 꽃... with 꽃... '혼자 살려면 사흘 동안 연락이 끊겼을 때 전화를 걸어올 사람이 적어도 다섯 명은 되어야 한다, 는 글을 잡지에서 읽은 적이 있다.' *신경숙 소설에서 발췌. 병원을 다녀와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 글이 와락 안긴다. 연로하신 할아버지 혼자 모든 검사를 해 내는 중이었는데... 계속 눈에 밟힌다... https://youtu.be/YqhtA2gRL3E 2022.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