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얼굴1 겨울, 벌써/정 열 겨울, 벌써/정 열 창문을 열어본다, 어제와 또 다른 황톳빛 머금은, 밭고랑의 찰진 흙 너그러워진 바람 탓일까, 한결 바라만 봐도 따스한 등, 못지않게 벌써, 그리운 하얀 얼굴의 너 떠나보내는 것은, 모두가 기다림을 필요로 하나 보다 https://posty.pe/buqbcs 구원/정 서 … 37992sun.postype.com *해당 글의 복사를 금합니다. https://youtu.be/A6EjcJ2L1Dg 2022.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