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차반1 개체(開剃:머리 깎을 채) 개체(開剃:머리 깎을 채)... 320. 개짓 백(gadget bag) : 어깨에 매어 늘어뜨리게 된 가방. (사진기와 그 부속품 등을 넣고 다니기에 편리함.) 321. 개차반 : (개가 먹은 차반, 곧 '똥' 이란 뜻으로) '언행이 더럽고 막된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322. 개천 제비 : 갈색 제비 323. 개체(開剃:머리 깎을 채) : 고려 말에, 머리의 둘레는 깎고 정수리 부분의 머리털만 남겨 땋아 늘이던 머리 모양새. (몽고의 풍속임.) 324. 개칠 : 한번 칠한 것을 다시 고치어 칠함. (붓글씨를 쓸 때) 한번 그은 획에 다시 붓을 대어 더 칠함. 325. 개컬 간 : 윷놀이에서, 개나 걸 중의 어느 것. ( ~ 에 다 좋다.) 326. 객 꾼 : (어떤 모임 따위에 ) 관계도 없으면서.. 2022.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