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노래, 그것도
제대로 가슴속을 파고드는 -
42곡, 성시경의 - 스윗한 보이스로
그동안 뭐 하느라 그토록 좋아하던 노래도
다 잊고 살았을까마는
아무튼 당분간 물기 하나 없이 바싹 메마른
정서를 위해 감성 풍부한 노래 속에
제대로 한 번 푹 빠져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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