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를
변화시키는 정서적 호신술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돈과 명예와 성공과 목적을 위해서는 불공정한
방법도 불사하니까요...
거짓말! 거짓말! ...와 공유해 보니까 순 거짓말
투성이이고요...
하지만 대부분 주변인들은 절대 알 수가 없지요...
그래서 말인데요...
참 이상한 성격인 것 같아요...
진실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고나 할까요... 오히려
정직한 것을 최고의 바보, 그 이하로 취급하니까요...
한마디로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네, 괴물요!
설마라고요?
공감 자체가 불가능한데도요...
상대방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고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들을 마주하게 되면 이들의
속임수에 깜빡 속아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이긴 하지만요...
왜냐면요, 세상에서 가장 선한 척... 여린 척... 불쌍한
척... 하는 것에 달인이기 때문에, 안쓰러운 나머지...
따스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면 속지 않을 재간이
없기 때문이에요...
하물며 고고한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사람들이라면 그들을 1도 의심할 수가
없답니다...
입만 열만, 섣부른 판단과 어설픈 충고와 언어폭력...
등등을 행사한다는 것도요...
가장 가까운 지인이나 몇몇 제자나 식구들만 안다고나
할까요... 네네네!!
그리고 지인이나 제자라도 있어서 깨달았다면, 많은
시일이 지난 후일 거고요...
만약...
그런 지옥에서 낙담하고 계신다면 이 영상을 보시고
부디, 꼭 이 방법대로 해 보기를 바랍니다... (물론,
최상책은 그들에게서 아예 도망가는 것이라는 점
명심하시고요... 그만큼 노답이니까요!)
거듭거듭
갖은 모욕과 수모를 겪으며 더는 아까운 돈과 시간을
시커먼 이들의 꼬임에 속아 넘어가 쏟아붓지
마시기를!!!
어떤 식으로든 이들에게 착취의 대상이 되신 당신을...
참 아이러니하게도...
형편없이 무능한 인간이라고 치부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면서요!!!
그러니까 그들의 어둡고 칙칙한 동굴에서
벗어나야지만이... 비로소
"내 곁에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니!"
환하게 미소 지으며 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품에 안길 것입니다!
마침내 평안해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