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더리되다...
410. 겁꾸러기 : 몹시 앓거나 많은 고통을 겪어서 몸이 파리하고 뼈가 엉성하게 드러난 사람.
411. 겅그래 : 솥에 무엇을 찔 때, 찌려는 것이 바닥의 물에 닿지 않도록 솥 바닥에 놓는 댓조각이나 나뭇개비 따위.
412. 겅더리 : 몹시 앓거나 많은 고통을 겪어서 몸이 파리하고 뼈가 엉성하게 드러난 사람.
413. 겅더리되다 : 고생이나 병 따위로 몸이 몹시 파리하고 뼈가 엉성하게 드러나다.
414. 겉갈이 : 추수 뒤에 잡초 등을 없애기 위하여 논밭을 갈아 엎는 일.
415. 겉날리다 : 겉으로만 어름어름 되는 대로 날려서 하다. (시간이 바쁘다고 맡은 일을 겉날려 하다.)
416. 겉눈감다 : 겉으로 보기에만 눈을 감은 것처럼 하다. 참:속눈뜨다.
417. 겉맞추다 : 속마음으로는 꺼리면서 겉으로만 슬슬 발라맞추다.
418. 겉묻다 : (스스로 마음이 내켜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남이 하는 운김에 덩달아 하다.
419. 겉발림 : 겉만 그러듯하게 발라맞추는 일. ( ~ 으로 하는 말에 솔깃해지다.)
420. 겉불안 : 겉을 보면 속은 안 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 (아무리 ~ 이라지만, 사람은 사귀어 보아야 진심을 알 수
있다.)